앨범이 전체적으로 결이 비슷한 노래들이 실려있어서 특별히 탁 튀는 곡 없이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맘에 들어... 그나마 좀 이질적인 걸 꼽으라면 마지막 10번 트랙 <댈러스 러브 필드>인데 마지막이 너무 뚝 끊기듯 끝나는 느낌이 있어서 앨범 전체의 마지막이 좀 아쉬운 느낌이 잇슴 ㅠ ㅋㅋㅋ 노래자체는 조은데 마지막이..!! 앨범을 재생돌렸을때 맨 마지막이..!!! 뭔말알
거위
04.28 | 21:03
중간중간 뮤지컬짬바가 느껴지는 트랙들도 있는데 조음...
다 좋기는 한데 갠취로 더더 좋은 곡 뽑자면 <나의 바다에게>랑 <끝에서 다시>인듯... 하 좋다
도프들 조켓다 나도 해차니 솔로앨범 갖고시퍼 (기다릴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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